LG유플러스, ‘제2회 2019 U+5G 사회인 야구대회’ 개막전 진행
LG유플러스, ‘제2회 2019 U+5G 사회인 야구대회’ 개막전 진행
  • 이지선
  • 승인 2019.04.14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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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지난 13일 ‘제2회 2019 U+5G 사회인 야구대회’ 개막전을 시작으로 국내 최고의 사회인 야구팀을 가리는 2개월 간의 대장정에 본격 돌입했다고 14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 3일 야구대회에 참가를 신청한 총 1,010팀 중 64팀을 추첨하고, 13일 오후 1시부터 양주 스트라이크존 베이스볼파크에서 ‘LG유플러스 레드칙스’와 ‘데이터솔루션 야구단’ 팀의 개막전을 개최했다.

올해 두 번째 진행된 ‘제2회 2019 U+5G 사회인 야구대회는 사회인들의 생활체육 야구 참여 활성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LG유플러스 주최 및 중계, 스트라이크존 주관으로 기획됐다. 첫 회에 이어 총 64개팀 추첨에 1,010팀의 신청이 쇄도, 15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해 국내 최대 규모, 최고 인기의 사회인 야구 대회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참가팀 추첨식은 공식 유튜브 채널 생중계를 통해 약 1만 명의 시청자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최종 선정된 64개팀은 녹다운(KNOCK-DOWN)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다. 본선에 진출하는 8개팀은 8강전부터 6월 8일, 9일 양 일간 고척 스카이돔에서 본선 경기를 진행, 최종 승자를 가리게 되고 결승전은 ‘U+모바일tv’를 통해 생중계된다.

개막식은 ‘모두 함께 즐기는 축제’라는 대회 콘셉트에 맞춰 개막전에 참가하는 ‘LG유플러스 레드칙스’와 ‘데이터솔루션 야구단’ 팀을 대표하는 어린이 선수들의 시타 및 시구로 13일에 진행됐다.

이 날 개막전에서는 2시간의 접전 끝에 1회부터 12점을 몰아친 ‘LG유플러스 레드칙스’ 팀이 최종 13대 3으로 승리했다. ‘LG유플러스 레드칙스’ 팀의 감독 이래관 씨는 “작년 대회에서 64강 전 첫 경기에서 탈락한 아쉬움을 1년 간 고된 훈련으로 달래왔다”며, “제2회 2019 U+5G 사회인 야구대회의 명성이 높아져 올해 대회에도 쟁쟁한 실력을 갖춘 팀들이 다수 참여해 걱정이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회 2019 U+5G 사회인 야구대회의 최종 우승팀에게는 국내 사회인 야구 대회 최고 수준인 상금 300만 원을 수여하며, 준우승팀에게는 상금 200만 원, 3위팀에게는 각각 1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베스트 플레어이상, 베스트 홈런상, 베스트 포토제닉상 등 매 경기 종료 후 다양한 개인별 시상을 진행해 경기 외의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 김새라 상무는 "작년 첫 회 600여 개 팀에 이어 올해는 무려 1,000개 이상 팀으로부터 신청이 쇄도한 만큼 국내 사회인 야구의 뜨거운 열정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들이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고척돔에서의 경기 기회를 잡고, 팀원들간 친목도 더욱 다지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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