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육군2군단 관사 내 '두미르 작은도서관' 개관
KB국민은행, 육군2군단 관사 내 '두미르 작은도서관' 개관
  • 이석호
  • 승인 2019.02.27 04: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병과 군 가족을 위한 독서문화공간 조성
지난 25일 강원도 춘천시 우두동 소재 육군2군단 관사인 두미르 보육지원센터에서 열린 '두미르 작은도서관' 개관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왼쪽 2번째부터) 김수연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 대표, 김혁수 육군2군단장, 한형구 KB국민은행 강원-경기북지역영업그룹 대표. KB국민은행 제공
지난 25일 강원도 춘천시 우두동 소재 육군2군단 관사인 두미르 보육지원센터에서 열린 '두미르 작은도서관' 개관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왼쪽 2번째부터) 김수연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 대표, 김혁수 육군2군단장, 한형구 KB국민은행 강원·경기북지역영업그룹 대표. KB국민은행 제공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지난 25일 강원도 춘천시 우두동 소재 육군2군단 관사인 두미르 보육지원센터에서 '두미르 작은도서관' 개관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형구 KB국민은행 강원·경기북지역영업그룹대표, 김혁수 육군2군단장을 비롯한 관계자 및 관사 가족이 참석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08년부터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지역사회 주민들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소통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과 함께 ‘작은도서관’ 조성 사업을 시작했다. 또한, 2015년부터는 격오지 부대에 근무하는 장병 및 군인 가족들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더불어 45인승 대형버스를 개조해 제작한 ‘찾아가는 책버스’ 운영을 통해 소외지역의 문화격차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이번 '두미르 작은도서관'은 KB국민은행이 지원한 76번째 작은도서관으로, 육군2군단 관사인 두미르 아파트 보육지원센터 2층에 있는 공간을 새롭게 리모델링했다. 약 40평대에 이르는 공간은 3,700여 권의 장서로 채워진 서가, 열람공간, 정보검색공간, 어린이실 등 상상력을 자극하고 독서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소통의 장소로 재탄생했다. 

한형구 KB국민은행 강원·경기북지역영업그룹대표는 “국민과 나라를 위해 애쓰시는 장병과 군 가족분들이 책을 통해 소통하는 문화 사랑방으로 자리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KB국민은행은 국민의 행복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더욱 폭넓게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작은도서관’ 외에도 청소년들이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찾고 개척해나갈 수 있도록, ‘학습멘토링, ‘진로멘토링’, ‘디지털멘토링’ 등 '청소년의 멘토 KB!'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