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GS리테일, 홈 IoT 기반 장보기 서비스 출시
LG전자-GS리테일, 홈 IoT 기반 장보기 서비스 출시
  • 이석호
  • 승인 2019.02.13 04: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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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IoT 기반의 장보기 서비스와 오프라인 매장 혁신을 위해 협업

LG 스마트가전 통해 말 한마디면 제품 주문 가능
(왼쪽부터) LG전자 황정환 융복합사업개발부문장, GS리테일 김용원 디지털사업본부장 / LG전자 제공
(왼쪽부터) LG전자 황정환 융복합사업개발부문장, GS리테일 김용원 디지털사업본부장 / LG전자 제공

LG전자(www.lge.co.kr)가 GS리테일과 함께 홈 IoT 기반의 새로운 쇼핑 문화를 만든다.

LG전자와 GS리테일은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GS타워에서 홈 IoT 기반의 장보기 서비스를 선보이고 오프라인 매장을 혁신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LG전자 융복합사업개발부문장 황정환 부사장, GS리테일 디지털사업본부장 김용원 부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LG전자 스마트가전과 GS리테일 매장을 연계한 홈 IoT 기반의 장보기 서비스 ▲고객들이 가전을 사용하는 패턴과 쇼핑 이력을 활용한 맞춤형 제품 추천 서비스 ▲5G, 인공지능, IoT 기술 등 최신기술을 활용한 첨단 오프라인 매장 등을 준비하기로 했다.

고객이 홈 IoT 기반의 장보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LG전자 스마트가전을 통해 말 한 마디면 필요한 물건을 주문할 수 있다. LG전자 스마트가전은 사용자의 음성명령을 인식해 인터넷으로 GS리테일에 상품을 주문한다. GS리테일은 온ㆍ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고객에게 해당 상품을 배송한다.

맞춤형 제품을 추천하는 서비스는 고객들이 LG전자 스마트가전으로 어떤 기능을 주로 사용했는지 등 제품 사용 습관과 GS리테일 매장에서 물건을 구입한 이력을 분석한다. 분석 결과를 토대로 고객들이 좋아할 만한 상품과 필요한 서비스를 앱이나 가전제품을 통해 알려준다.

양사는 LG전자의 5G, 인공지능, IoT 등 최신기술을 적용해 고객들이 더 편리하게 쇼핑을 할 수 있도록 기존 GS리테일의 오프라인 매장을 첨단화하는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LG전자 융복합사업개발부문장 황정환 부사장은 “LG전자가 보유한 첨단 기술과 GS리테일이 축적해온 유통 역량을 결합해 새로운 쇼핑 문화를 만들 것”이라며, “고객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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