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2월 첫째주 베스트셀러] 혜민 스님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3주 연속 1위
[예스24 2월 첫째주 베스트셀러] 혜민 스님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3주 연속 1위
  • 이석호
  • 승인 2019.02.08 02: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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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 스님의 신작 에세이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3주 연속 1위

'12가지 인생의 법칙',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등 인문도서 상위권 지켜

전자책 분야, 혼자 먹는 밥 한 끼가 만든 소소한 행복 1인 가구 '혼자 집밥' 새롭게 1위
예스24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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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2월 첫째주 종합 베스트셀러에서는 나 자신을 잃어가는 현대인들을 위한 메시지를 담은 혜민 스님의 신작 에세이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이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초중등 학부모를 위한 독서교육 지침서 <공부머리 독서법>이 전주와 동일하게 2위를 유지했고, 일본에서 가장 주목 받는 전략 컨설턴트가 전하는 50가지 생각 도구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는 세 계단 오르며 3위를 기록했다. 어린이들의 한자 학습과 학습만화 열풍을 이끈 ‘마법천자문’ 시리즈의 최신간 <마법천자문 44>가 전 주와 동일한 4위를 기록했으며, 2017년 제 18대 대통령이 헌법재판소 탄핵결정으로 파면된 지 2년, 탄핵의 연장선 상에 있는 형사재판까지의 모든 과정을 정리한 <탄핵 인사이드 아웃>이 5위로 새롭게 순위권에 등극했다.

연휴 기간 동안 인문서와 소설을 찾는 독자들의 손길이 분주하게 이어졌다. 전(前) 하버드대 심리학과 교수 조던 피턴슨의 신간 인문서 <12가지 인생의 법칙>은 세 계단 오르며 6위를 기록했고, 칼럼 ‘추석이란 무엇인가’로 SNS를 뜨겁게 달군 서울대 김영민 교수의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와 사람의 마음에 대한 통찰과 치유 내공을 밀도 높게 담아낸 정혜신의 인문서 <당신이 옳다>가 다시 순위권에 진입, 각각 12위와 14위를 차지했다. 일본 추리소설계를 대표하는 히가시노 게이노의 신작 <마력의 태동>은 출간과 함께 16위에 진입했고, 기욤 뮈소의 스릴러 <아가씨와 밤>은 전주 대비 세 계단 하락하며 17위로 주춤했다. 응징과 용서의 진정한 의미에 대한 물음을 던지는 야쿠마루 가쿠의 미스터리 소설 <돌이킬 수 없는 약속> 20위로 순위권에 재진입했다.

이 밖에도 tvN 드라마 ‘남자친구’에 등장 후 순위 역주행을 시작한 나태주 시인의 시집 <꽃을 보듯 너를 본다>는 전주와 동일하게 7위를 유지했고, EBS 화제의 다큐 프로그램 ‘호모이코노미쿠스’에 전문가들의 재테크 비법을 더한 <6개월에 천만 원 모으기>가 8위로 새롭게 진입했다. 세계 30여 개국에 출간된 인기 어린이 도서 <104층 나무 집>은 전주 대비 네 계단 내려가며 9위에 머물렀고,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담아낸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9>은 네 계단 오르며 13위에 안착했다. 세계 곳곳을 돌며 역사 문화를 배우는 체험 학습만화 <Go Go 카카오프렌즈 6>는 여섯 계단 내려간 18위다. 요리 예능 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 등장한 50개의 손맛 레시피를 담은 <수미네 반찬>은 10위로 순위권에 재진입 했다.

100쇄 인쇄를 기념해 특별 에디션으로 표지를 갈아 입은 김수현 작가의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는 전주와 동일한 11위에 자리했다. tvN 예능 프로그램 ‘알쓸신잡3’에서 소설가 김영하가 추천하며 화제가 된 <내 어머니 이야기>의 개정판 세트가 일곱 계단 내려가며 15위에 머물렀고, 김난도 서울대 교수가 이끄는 서울대 생활과학연구소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의 <트렌드 코리아 2019>는 전주 대비 여섯 계단 하락하며 19위로 주춤했다.

전자책 순위에서는 혼자 먹는 밥 한 끼로 일상의 삶을 가치 있게 만드는 1인 가구 프로젝트 <혼자 집밥>이 새롭게 1위에 등극했고, 미국 십대 소녀와 짐바브웨 소년이 실제 주고 받은 편지를 바탕으로 용기와 희망을 담은 삶의 이야기 <답장할게, 꼭>이 세 계단 오르며 2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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