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키친, 설 연휴 동안 3가지 음식을 주의하자
닥터키친, 설 연휴 동안 3가지 음식을 주의하자
  • 이석호
  • 승인 2019.02.01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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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고혈압 등 만성 질환자 각별한 주의 필요

고칼로리 떡국, 잡채, 전/튀김 섭취 제한
실곤약잡채 / 닥터키친 제공
실곤약잡채 / 닥터키친 제공

새해를 맞이해 건강 관리를 결심한 사람들에게 설 연휴는 힘겨운 시즌 중 하나이다. 온 가족과 모여 즐겁게 설음식을 먹다 보면, 고칼로리 음식의 유혹에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명절 동안, 당뇨, 고혈압 환자 등 만성 질환자는 평소보다 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떡국, 전, 튀김 등과 같은 명절 음식은 대부분 기름지고 소화가 힘든 음식들이라 소화 불량, 혈당 상승 등 신체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식이요법 전문 연구기업 닥터키친(대표 박재연, http://doctorkitchen.co.kr)에서 설 명절을 맞이해 주의가 필요한 3가지 음식과 건강한 설을 보내기 위한 팁을 제안한다.

설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떡국. 떡국의 주재료인 떡은 체내 혈당을 빨리 높여 혈당 관리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추천하지 않는다. 또한, 한 그릇 칼로리가 400~600kcal이며, 나트륨 함량도 일반 음식에 비해 높은 편에 속한다. 닥터키친에서는 떡 대신 칼로리가 낮은 새송이버섯을 추천한다. 떡국 떡과 모양과 식감은 비슷하지만, 칼로리에서 큰 차이가 있다. 떡의 경우 100g당 240kcal지만, 새송이버섯은 24kcal로 보다 건강하게 떡국을 즐길 수 있다.

닥터키친은 잡채 섭취량을 줄이도록 제안했다. 잡채의 주재료인 당면은 전분으로 이루어져 당질 섭취량을 조절하기 매우 어렵고, 신체에 흡수되는 속도도 빠른 편이다. 당질이 높기 때문에 잡채를 섭취할 때는 쌀밥과 함께 먹는 것을 피해 추가적인 당 섭취를 막는 것이 좋다. 닥터키친 레시피팀에서는 당면 대신 실곤약을 추천한다. 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실곤약을 활용한다면 잡채의 당질과 칼로리 모두 낮출 수 있다. 닥터키친 실곤약잡채는 당질 9g으로 한국인 한 끼 평균 영양소 섭취량 대비 당질 90%를 줄였다.

마지막으로 전과 튀김은 기름을 사용하다 보니 칼로리가 높을 수밖에 없다. 1인분에 300~600kcal로 전과 식혜, 약과를 함께 섭취할 경우 하루 권장량보다 더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기 쉽다. 전과 튀김은 콜레스테롤이 높은 편이라 고혈압 등 혈관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닥터키친은 식단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당뇨 환자들을 위해 당질과 나트륨을 낮춘 식단을 제공한다. 닥터키친 당뇨 식단의 경우, 주의해야 할 영양소인 당질은 64%, 탄수화물은 58%가량을 줄이며 최적의 영양소로 구성했다. 국내 대학 병원과의 임상시험, 공동연구를 통해 식단을 개발했으며, 호텔 출신의 셰프들이 메뉴 개발에 참여했다.

닥터키친 강임규 이사는 “설 연휴 동안, 만성 질환자들은 평소보다 더 식이조절에 주의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식이요법이 가능하도록 효과와 맛을 모두 잡은 식단을 지속해서 개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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