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먼즈재단, '2019년 블록체인 핵심산업 대전망' 간담회
커먼즈재단, '2019년 블록체인 핵심산업 대전망' 간담회
  • 이석호
  • 승인 2019.01.17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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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먼즈 파운데이션 제공
커먼즈 파운데이션 제공

커먼즈 파운데이션(이사장 최용관)과 사단법인 한국핀테크연합회(의장 홍준영)는 커먼즈재단 한국사무소에서 '2019년 블록체인 핵심산업 대전망'을 주제로 기자 간담회 및 교류회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테크스토리’의 김해가득 대표가 사회를 맡았으며, 사단법인 한국핀테크연합회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커먼즈파운데이션이 주관해 진행됐다.

간담회 및 교류회에서는 한국핀테크연합회 홍준영 의장의 간담회 취지 개요인사로 간담회의 서막을 열었으며, 커먼즈재단 최용관 이사장의 커먼즈재단 소개와 함께 커먼즈재단의 블록체인 기술 등 핵심산업 소개로 진행됐다.

최용관 이사장은 블록체인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기여자 집단으로 참여하고 있는 ‘블록체인 하드포크 기술’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2019년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증권형 토큰(STO)’의 제도권 도입 방안을 중점으로 간담회를 진행했다.

최용관 이사장은 “블록체인과 같은 이슈는 국제적으로 논의돼야 할 문제이며, 국내에 국한되어서는 안 된다. 앞으로 블록체인의 필요성과 목적성에 대해 고민해봐야 하는 것은 국제시장의 흐름을 봐야 한다"며, "올해는 특히 STO 중심으로 비지니스 모델이 변화할 것이고, 블록체인의 규제가 완화돼 있는 국가에서 유연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블록체인이 기본의 원리와 발생 목적에 충실해 블록체인 산업을 발전시켜야 한다"며, "이번 골든구스 프로젝트는 파라과이 정부의 지원 하에 진행되고 있으며, 블록체인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와 철학을 바탕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커먼즈 재단은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커먼즈 철학’을 구축시키는 비영리 재단으로, 지속 가능하고 공정한 Commons 기반의 Peer-to-Peer 문화, 경제, 거버넌스 및 사회 모델의 구현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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