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항우연서 심우주 지상안테나시스템 개발용역 착수보고회 열어
SK브로드밴드, 항우연서 심우주 지상안테나시스템 개발용역 착수보고회 열어
  • 이석호
  • 승인 2018.09.21 12: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0년 발사 예정인 한국 최초의 시험용 달 궤도선 발사 지원

국내 35M급 대형 안테나 구축 첫 사례
SK브로드밴드 제공
SK브로드밴드 제공

SK브로드밴드(사장 이형희 www.skbroadband.com)는 지난 20일 대전광역시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한국 최초의 시험용 달 궤도선(2020년 발사 예정)의 임무수행에 필요한 심우주 지상안테나시스템 개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SK브로드밴드는 경기도 여주시 SK위성센터 부지에 심우주(35M) 지상 안테나 시스템을 구축하고 유지보수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시험용 달 궤도선은 한국형 달 탐사 사업의 첫 단추를 꿰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한국형 달 탐사 사업은 우리나라 최초의 달 탐사선을 개발하고 궤도선, 착륙선, 과학 탑재체, 심우주 통신 등 달 탐사에 필요한 기반 기술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그 중 1단계에 해당되는 시험용 달 궤도선 개발을 통해 우주 탐사 핵심기술과 심우주 네트워크를 확보하게 된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SK브로드밴드가 우리나라 최초의 달 탐사 사업에 참여한다는 의미를 가지며, 앞으로 우리나라의 달 탐사 기술역량 강화와 우리나라의 우수한 과학기술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의미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